[상주시장] 박두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대한민국 글로벌 브랜드대상 수상
여인철 기자 입력 : 2022.03.28 23:29
국제경영 전문가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왕성한 기업 활동과 바른 경제 활동을 전개 해왔던 박두석 상주시장 예비후보(전DHL Korea 부사장/VP; 인사본부장)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022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의 시상식은 조명희 국회의원과 글로벌 뉴스통신이 주최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사회문제 해결방안” 포럼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박두석 전 DHL Korea 부사장(VP; 인사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가치 성장에 공헌한 노력이 지대하고, 특히 도시와 농촌간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 대상을 수상했다.
박두석 상주시장 예비 후보는 세계 최대의 최첨단 종합물류기업 DHL(220개국 이상 지점망, 300여대 자체 항공기 보유, 50여만명 근무)의 한국법인에서 국제경영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투명경영, 열린경영, 윤리경영을 주도하며 한국 초유의 정년 60세 제도를 정부보다 앞장서 도입하고 동업계 시장점유일 1위의 1등 기업으로 육성은 물론 노사무분규 28년의 역사적 기록을 수립하는 등 왕성한 경영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그의 열정적인 경영 활동으로 직원의 건강과 안전, 미래의 비젼, 행복 지수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전세계 220개국의 DHL그룹 중에서도 최우수 상을 연속 3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인터뷰를 요청할 정도로 국제적 경영인으로 알려져 왔었다.
한편 박두석 부사장의 직원 행복과 직장의 바른 경영 활동에 앞장서 노력한 결과 한국에서 최고로 근무하기 원하는 10대기업에 2년 연속 진입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노동부 장관상(개인)과 국무총리상(단체당)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그의 열정적 활동은 고향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최근 3년째 코로나 예방 퇴치를 위한 방역 소독 자원봉사 활동을 의롭게 이어 오고 있으며 고향으로 돌아 가기 운동, 농촌 일손 돕기, 독거 노인 돌보기,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묵묵히 전개해 오고 있다.
여인철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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