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1-22 06:31:10

[상주] 상주소방서, 포도재배농가 일손돕기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6.04 21:51   


상주소방서, 포도재배농가 일손돕기 나서1.JPG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64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 등 직원 25명은 화동면 이소리의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해 1200평 규모의 포도밭에서 포도순따기 작업을 도왔다.

 

포도재배농가 주인은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상주소방서에서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