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비상근무 기관 격려 방문
설 연휴 관내 유관기관 찾아 안전한 설명절 위한 당부 및 격려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2.01 14:41 수정 : 2019.02.13 23:30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이달 1일(금)에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관내 유관기관 4개소(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군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명절에는 5만명의 귀성객이 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설 비상근무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늘 땀흘리고 있는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제5837부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재현 의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명절도 잊은 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 설 연휴 동안 상주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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