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박재흥)는 지난 12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상주 곶감 축제」 현장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상주시·자율방범연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을 상대로 차량털이 및 자전거 등 절도예방,보이스피싱대처 방안, 실종 예방 사전지문등록,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등을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박재흥경찰서장은 “금년에도 찾아가는 공동체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각종 범죄예방 홍보와 주민 소통으로 평온한 국민 일상 지키기에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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