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면장 김진철)은 지난 5월 9일(월) 화동면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인구증가 홍보 리플렛을 전달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정된 인구증가 시책뿐만 아니라 새로 도입된 결혼장려금 제도에 대해 안내하였고, 기관 및 단체 중 타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했다.

 

또한 관외주민들도 쉽게 상주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화동면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시책 관련 홍보 리플렛을 등록했다.

 

김진철 화동면장은 “많은 주민들이 화동면에 전입하도록 끊임없이 안팎으로 홍보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흥범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