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소방서, 쓰러진 나무 제거... 주민 불편해소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8.27 12:27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25일 20시 54분경 외서면 관동리 인근 도로에 집중호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제거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나무가 쓰러져 있었고 통행이 불가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에서 상주소방서 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제거해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예상되니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빠른 신고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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