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박두석 회장, 하절기 병해충 퇴치에 방역활동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6.25 13:46
박두석 재경상주시 향우회 명예 회장은 지난 6개월에 걸쳐 코로나 19 예방 캠페인과 방역 봉사 활동에 이어, 하지를 전후하여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모기와 해충퇴치 및 하절기 풍토 질환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박두석 회장은 전문 방역 업체인 동방 용역( 김상기 대표)와 함께 시내와 농촌 마을은 물론 모기와 여름 해충이 창궐하기 쉬운 취약한 환경을 중심으로 연막, 연무 소독과 더불어 하절기 질환에 민감할 수 있는 노인 요양원, 어린이 센터, 수풀이 인접한 주택가, 전통 시장등에 대한 밀접 분사 소독등 상주시내와 시외 지역 곳곳을 돌며 여름 질환 예방 캠페인 및 방역 소독 봉사 활동을 한달째 이어 가고 있다.
박두석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상주 전역에 걸쳐 학교, 체육관, 노인 요양원, 마을회관, 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와 가게와 가정집 등 다양한 장소와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코로나 방역 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율이 높이지고 1개월째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음에 따라 여름해충과 하절기 질환 퇴치를 위한 방역 봉사 활동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다.
한편 박회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에서 오랫동안 쌓아 왔던 국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소득 격차의 불균형 해소, 지역의 농특산물 특화 전략 수립,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 해결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해결책 모색을 위하여 시장, 상공단체, 연구소, 유관 기관 방문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 중이며 농촌의 일손돕기와 장애인 등 소외 계층 지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두석 재경상주시 향우회 명예회장은 이러한 평소의 지역에 대한 다채로운 봉사 활동과 재경상주시 향우회장 재직시 상주인의 화합과 고향 살리기의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사)재경대구. 경북 시도민회 (회장 강보영)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고향의 시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영위를 위하여 능력이 미치는 한 지역 경제 발전과 봉사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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