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26.(수)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명(국내 10, 해외 2)이 신규 발생 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김천 소재 단란주점 관련 5. 18.(화) 확진자(김천 #23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김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에,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5. 25.(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5. 26.(수) 확진자(경산 #13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5. 25.(화) 확진자(경산 #1317)의 접촉자 1명이, 경주시에서는 5. 24.(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구미시에서는 5. 25.(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문경시에서는 경남 양산 노래방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영덕군에서는 5. 25.(화) 확진자(경기도 수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4명으로, 현재 2,62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