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5.(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이 신규 발생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 10.(월) 확진자(경주 #3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김천 비닐하우스 관련 5. 9.(일) 확진자(김천 #15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5. 14.(금) 확진자(김천 #2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 비닐하우스 관련 5. 10.(월) 확진자(김천 #1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12.(수)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4.(금) 확진자(경주 #359)의 접촉자 1명이,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5. 1.(토) 확진자(칠곡 #1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 6.(목) 확진자(구미 #5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경산시에서는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5. 1.(토)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확진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8.1명으로, 현재 2,17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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