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 24.(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4명(국내 23, 해외 1)이 신규 발생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 22.(목)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경산 #1,2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 23.(금) 확진자(구미 #49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19)의 접촉자 4명이,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4. 23.(금) 확진자(구미 #50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구미 #49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 22.(목) 확진자(포항 #565) 접촉자 1명이 확진 △ 4. 8.(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포항시에서는 충남 청양에서 열린 탁구대회 참석자 1명이,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4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29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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