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8월 4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9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6명으로 ▷대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21명이 확진 ▷ 대구 소재 태권도학원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7월 25일 확진자(의성#156) 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4명으로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14명이 확진 ▷3일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7월 2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대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3일 확진자(포항#7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대전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 ▷대구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3일 확진자(경주#54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일 확진자(경주#5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3일 확진자(경남 창원시)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을 받았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칠곡 사업장 관련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7월 23일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김천시에서는 3일 확진자(김천#356)의 접촉자 1명이, 안동시에서는 대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3.7명으로, 현재 387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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