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 15.(목)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대구시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7. 15.(목) 확진자(대전 서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행사 참석을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 7. 14.(수) 확진자(부산 북구)의 접촉자 1명이,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7. 7.(수)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을 받았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 13.(화) 확진자(광주 광산구)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에서는 7. 1.(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6명으로, 현재 2,08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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