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면장 공형석)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위해 4월 30일(화) 찹쌀봉 등산로를 정비했다.

 

 

이번 등산로 정비작업은 화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강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월선)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잔가지 및 잡목 제거, 바닥 정비 등을 통하여 등산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서강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를 맞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형석 화동면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화동면 새마을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찹쌀봉 등산로를 꾸준히 정비하여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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