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19-05-21 06:19:48

[상주] 상주시가 축구종합센터유치 사활 걸었다!

기사작성 : 2019.03.27 (수) 09:15:10 최종편집 : 2019.03.27 (수) 09:50:34

-상주 NFC 유치 2차 관문 통과 -
- 스포츠계의 마당발 박영문 당협위원장 막후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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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국가대표 축구종합센터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18일 축구종합센터 선정을 위한 발표회에서 황천모시장의 프리젠테이션 과정에 제안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주시가 2관문을 통과했다.

이날 2차 관문을 통과 한 8개 지자체는 상주시를 비롯해 예천군과 경주시 예주시와 김포시 용인시 천안시 그리고 전북의 장수군 등이다.

협회가 추산하는 총사업비는 1500억원인 가운데, 이날 프리젠테이션에서 건설비1250억원(총사업비의 83.3%)을 상주시가 전폭적으로 약속했다.

8개 시 군 가운데 1000억원 이상 건설비를 제시한 곳은 상주시와 장수군과 천안시 3곳으로 알려졌다.

또 상주시는 축구역사 박물관 건립 축구연구소 건립선수단 전용헬기 제공 등을 추가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축구센터는 33규모로 소규모 스타디움을 비롯해 천연 잔디구장 8곳과 풋살구장·다목적체육관·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가 2차 관문까지 통과하게 한 숨은 조력자가 누군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 스포츠 관계자들은 박영문 당협위원장을 지목하고 있는 가운데, 박 위원장은 kbs스포츠기자 출신으로 스포츠국장 시절 축구협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위원장은 정몽준 전 축구협회 회장과는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중앙에서 정몽준회장이 유치한 2002년 월드컵 유치 성공에도 박위원장의 조언이 컷 다는 소문도 있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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