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 2.(수)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1명이 신규 발생 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 19.(수) 확진자(김천#2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 27.(목) 확진자(김천#2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6. 1.(화) 확진자(김천#3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6. 2.(수) 확진자(김천#3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 1.(화)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5. 24.(월) 확진자(포항#610)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 1.(화)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31.(월) 확진자(대구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6. 1.(화) 확진자(대구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에서는 6. 1.(화) 확진자(대구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4명으로, 현재 2,35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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