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석 낙동면장은 지난 25일 관내 게이트볼장을 방문했다.

이번 게이트볼장 방문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게이트볼장 운영 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성식 낙동 게이트볼장 회장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챙기기가 어려운데 좋은 게이트볼장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윤석 낙동면장은 “게이트볼장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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