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6.(목)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명(국내)이 신규 발생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 4.(화) 확진자(구미 #5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 5.(수) 확진자(구미 #55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 5.(수) 확진자(안동 #257, 258)의 접촉자 2명 확진 △ 5. 4.(수) 확진자(경남)의 접촉자 1명이,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고 그 접촉자 1명이, 칠곡군에서는 4. 24.(토) 확진자(칠곡 #11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에, 포항시에서는 5. 4.(화) 확진자(경남)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3.0명으로, 현재 명이 3,25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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