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3.22 12:22
- 경산 4, 구미 3(해유1), 포항 1, 경주 1, 칠곡 1, 울진 1 -
경상북도에서는 3월 21일(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 10, 해외1)이 신규 발생 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 19.(금) 대구동구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경산#9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3. 11.(목) 확진자(구미#3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 20.(토) 서울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 3. 20.(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고, 포항시에서는 3. 15.(목) 확진자(포항#50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됐다.
또 경주시에서는 3. 18.(목) 확진자(포항#506)의 접촉자 1명이, 칠곡군에서는 3. 19.(금)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울진군에서는 3. 19.(금) 확진자(울진#1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0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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