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월 25일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됐다.

 

의성군에서는 총 22명으로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17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 24(수) 확진자(의성#10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4(수) 확진자(의성#1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의성 소재 T온천 관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포항시에서는 2. 22(월)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경산시에서는 2. 24(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7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