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1-24 04:37:09

[경북도청]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2.17 11:29    수정 : 2021.02.17 11:30

- 청도5, 경산3(해외1), 영주2, 예천2, 군위1, 봉화1, 울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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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2. 16() 코로나19 국내감염 14, 해외유입 1명이 신규로 발생됐다.

 

청도군에서는 총 5명으로, 충남아산 소재 보일러공장 직원 3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2. 14() 확진자(경산#88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 2. 2()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으로 확인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서울성심병원 확진자 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 16() 확진자(영주#67)의 접촉자 1명이, 예천군에서는 2. 16()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2, 군위군에서는 2. 15() 확진자(군위#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봉화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울진군에서는 2. 11()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확인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38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사본 -자료1 경북도_코로나_발생현황(2021.2.17._0시_기준).jpg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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