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2.17 11:29 수정 : 2021.02.17 11:30
- 청도5, 경산3(해외1), 영주2, 예천2, 군위1, 봉화1, 울진1 -
경상북도에서는 2. 16(화) 코로나19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로 발생됐다.
청도군에서는 총 5명으로, 충남아산 소재 보일러공장 직원 3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4(일) 확진자(경산#88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 △ 2. 2(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으로 확인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서울성심병원 확진자 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 16(화) 확진자(영주#67)의 접촉자 1명이, 예천군에서는 2. 16(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군위군에서는 2. 15(월) 확진자(군위#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봉화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울진군에서는 2. 11(목)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확인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38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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