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초등,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 뚝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4.09 22:10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에서는 지난 8일 본관과 다목적강당 솔빛관 사이의 우천통로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본관 현관에서 솔빛관까지의 거리는 30m, 우천통로의 높이는 4.5m로 비상시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설치됐다.
지난해 12월에 솔빛관이 준공이 되어 체육활동이나 학교 행사로 솔빛관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우천통로가 완공되어 솔빛관 이용 시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게 됐다.
한편 낙동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조회대 옆 차양막 설치와 교실 3칸을 리모델링하는 등 학생들 중심의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개선을 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매우 만족감을 이끌어 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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