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생활방역에 자원봉사자 참여 잇따라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7.28 09:04 수정 : 2020.07.28 14:06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등학교 방역활동 및 감염차단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 부착 활동으로 생활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봉사대(회장 김영기, 19명)에서 상산초등학교에 방역을 했고, 25일은 상주소방서남성의용소방대(회장 최경렬, 18명)에서 상영초등학교 방역을 했다. 또 세잎클로버봉사단(회장 조선희, 12명)은 냉림주공3단지 아파트와 상주무양LH7단지 아파트 승강기에 감염차단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 부착활동을 펼쳤다.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김영기 회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