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0-05-31 08:30:50

[경북도청]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 본격 시행!

기사작성 : 2020.04.24 (금) 13:25:02

- ‘19. 4. 25일 시행 후 1년간 계도 종료, ‘20. 4. 25일부터 본격 시행 -
- 가정용 달걀 식용란선별포장업소서 위생적인 처리 유통 -

 

경북도 식용란선별포장업소.jpg

경북도는 가정으로 공급되는 달걀을 세척·검란·살균 등 위생적으로 처리한 후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지난해 시행 후 1년간 계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의무 시행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는 가정용 달걀은 도에서 허가 한 식용란선별포장업소* 에서 위생적으로 세척·검란·살균 등 절차를 거쳐 유통된다.

 *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포장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

 알가공업,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영업장에서 사용되는 계란은 선별포장 유통제도 대상 아님.

경북도 달걀껍데기_산란일자_표시.jpg

경상북도는 이번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해부터 엄격한 시설, 위생검사를 거쳐 자동화된 설비를 갖추고 달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 할 수 있는 식용란선별포장업 53개소를 허가하는 등 동 제도 시행에 만반의 준비를 거쳐 752만개/일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경북 일 계란 생산량 863만개, 가정용 소비 563만개(65.2%)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의 본격적 시행으로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확보돼 더욱 믿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제도가 작년 8월부터 의무 시행되고 있으니 가정에서는 달걀 구입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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