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김상배 변호사, 성금 오백만원 기탁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3.13 13:13
(유한)법무법인 서울센트럴(대표 변호사, 김상배)은 지난 12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도움을 주기위해 특별성금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상배 변호사는“성금 기탁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배 변호사는 내서면 고곡리 출신으로 (유한)법무법인 서울센트럴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1월 상주시노인회관 신축기금 오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범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성금을 기탁해 감사드리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피해자와 간접 피해자,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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