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1-30 08:33:47

[상주] 모동면,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하게 거듭나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1.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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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면장 이창희)가 지난 1011일부터 31일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면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용 광고물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현수막 등은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활동으로 면 소재지 및 주요 도로변, 학교, 버스승강장 등 도로변에 불법으로 내걸린 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과 동시에 한층 쾌적한 마을 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창희 모동면장은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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