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19-11-13 13:40:44

[상주] 상주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기사작성 : 2019.11.01 (금) 17:14:56

-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 “지역과 공직 안정에 최선 다할 것”-
- 국·소장 중심 합의책임제로 시정 운영, 현안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직기강 확립 -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2.JPG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1일 정례조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대법원이 지난 1031일 황천모 상주시장의 당선 무효 판결을 확정함에 따라, 조성희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이끌게 됐기 때문이다.

 

조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지역과 공직 사회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관성 있는 행정을 펼치는 등 시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정은 국·소장 중심 합의책임 운영체체로 전환하여,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국장과 소장이 협의해 업무를 추진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대형 사업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직기강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415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와 상주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국소장급에게 강력하게 시달했다.

 

이어 조 권한대행은 오전 10시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한 시정연설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시의회의 성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1일 신봉동 대현곶감농원을 찾아 곶감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JPG

시정연설 이후 조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인평동 명가예찬영농조합법인 등 곶감 생산 업체 세 곳을 방문해 곶감을 깎고 건조하는 현장을 찾아서 작업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로점을 들었다.

 

현장방문장에서 조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과 현안 업무 추진 동력 상실을 염려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면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피력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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