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규)은 화합·소통 및 행복한 변화를 위한 ‘제1회 청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무렵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평소 바쁜 업무로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시상품을 준비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이날 장광규 교육장은 “2019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청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뜻 깊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더욱 앞서가는 상주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