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0-09-21 19:37:13

[기타] 김용준 전)상주축협 조합장... 조합장 출마 선언

기사작성 : 2019.02.27 (수) 13:04:58 최종편집 : 2019.02.27 (수) 19:04:36

- 혼란을 수습, 상주축협을 국내 최정상 축협으로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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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대 상주축협 조합장을 역임했던 김용준씨가 오는 313일 실시하는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상주축협 조합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9대 상주축협 조합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김용준(59)씨는 청춘을 축산분야에 몸담으면서 지난 1994년에 상주축산농협 이사로 첫 발을 내디뎌 12년 동안 이사직과 91개월의 제16, 17대 상주축협 조합장 등 21여년의 요직을 역임하면서 상주축산의 발전에 많은 실적을 남겼으며, 특히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의 만찬에 명실상감한우가 명품한우로 공급한 것을 상주지역 축산농가들의 최대 자랑이자 자긍심으로 기억되고 있다.

상주대 산업대학원 농학석사로 졸업한 김용준씨는 깨끗하고 안전한 최고 품질의 한우고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해야한다는 각오로 상주축협이 탄생시킨 명실상감한우가 전국최고의 브랜드로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지난 2002년에 `상주감먹는한우로 상표등록을 시작으로 제16대 조합장으로 재임기간 중인 2006년에는 상감한우로 상표 변경 후, 2008년부터는 명실상감한우로 상표 변경등록으로 현재까지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을 빼놓을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로 상주시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명실상감한우"의 의미는 한국전통의 장인 정신으로 명실상부하게 임금이 드시던 귀한 음식을 만들어 낸다는 각오로, 깨끗하고 안전한 최고 품질의 한우고기를 소비자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하는 고집스러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도 축산농가들은 김용준 전)조합장에 대해서 지난 2005년 전국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 위생안전상 수상(05.10.28)'06년 사) 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06.01.18~17.11.30(11년연속)), '06년 경북한우경진대회 브랜드 우수상, '07년 농협중앙회선정 축산물품질경영대상(07.08.01) 수상, ‘08년 농림수산부주관 명실상감한우 축산물브랜드전 최우수업체상(2008.10.04.) 수상 에 이어, 20101111일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만찬에 명실상감한우가 명품한우로 지정, 세계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확고한 명품축산브랜드로 잡으면서 대외적 가치의 재확인과 국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했다.

이를 계기로 명실상감한우는 서울 등 대도시에 명실상감한우 가맹점(2010.06.25.)을 개설하면서 명실상주 농특산물 판매점도 함께 개설하였으며, 전국 이마트 19개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농협e쇼핑,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서울 프라자호텔, 롯데호텔에 대량 납품 등 오늘의 상주축협 성장발판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김 전)조합장은 재임당시 20099월 건립된 헌신동 소재 명실상감한우 테마타운은 한우판매점, 가공공장,식당, 전시실, 회의실 등을 갖춘 상주의 명소로 점심시간 때에는 대기표를 받아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명품한우 식당으로 상주한우의 우수성과맛을 알리는 역할을 현재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나이 많은 농촌 양축가들에게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소를 출하하고 통장만 확인하면 되는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된 전국 최초 컨베어식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2006926일 건립하여 한우 산지유통 거래방식을 바꾸는 계기 마련과 투명한 경매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에 30여억원의 간접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김용준씨는조합장 재임기간 중, 세간에 알려졌던 의로운 소 누렁이에 대한 미담 사례가 있다. 누렁이를 끔찍이도 돌보아 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울부짖다가 고삐를 끊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산길을 6km나 걸어서 할머니 무덤까지 찾아간 현대판 '의우'에게, 상주시 사벌면 묵상리에서 자연사(2007.01.11.) 할 때까지 매월 볏짚과 건초 100kg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등 의로움에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따뜻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당사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선 이번 조합장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김용준 씨는 사실 저는 출마를 꿈꿨던 후보가 아니지만 한우농장을 경영하는 34여년의 축산농으로 두 차례의 조합장 경력과 이사직의 경력이, 현재의 여러 현안과 안타까운 사연 등 축산 경영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합원들의 강권에 의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사표 동기를 밝혔다.

그는 또 가축분뇨 냄새로 인해 상주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상주축협은 축분 퇴비 공장 설립 예산으로 132여억원을 확보하고도 아직 설계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축분 퇴비 공장은 악취 완화와 퇴비 생산 외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장점이 있어, 축분 퇴비 공장을 조기에 착공해 상주시민들의 불만을 덜어 드릴 것이다.”라고 확고한 신념을 보였다.

특히 조합장으로 선출되면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김용준 전)조합장은 산업 구조는 급격히 바뀌고 생각도 바뀌는데 상주축협 조합원도 거기에 따라야 하지 않는가? 조합장이 되면 상주축협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하여, 20여명의 임직원 및 조합원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제일의 상주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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