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19-09-17 09:39:49

[상주] 동문동, 내버려진 양심 꽃으로 장식

기사작성 : 2019.08.19 (월) 11:26:48

-관내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장소에 가로화단 조성 -

 

[동문동]내버려진 양심 다시 키워보아요.jpg

동문동(동장 박근배)에서는 지난 14일 공공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쓰레기 상습 투기장소인 헌신동 마을 입구에 가로화단을 조성했다.

 

헌신동 가로화단 조성지는 그동안 상습적으로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쌓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으로, 동문동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쓰레기 및 잡초를 제거하고 이른바 ‘양심거울’ 역할을 하도록 꽃모 300본을 심어 꽃밭으로 꾸몄다.

 

특히 이번 ‘양심화단’은 헌신동 마을 입구(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쓰레기 투기 예방은 물론 관내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배 동문동장은 “쓰레기와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마을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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