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19-12-07 01:34:25

[상주] 상주시, 재해 예방에 모두 팔 걷어붙여

기사작성 : 2019.07.26 (금) 12:57:44

- 황천모 시장 폭우 예보에 저수지 둑 등 현장 점검 나서 -

 

황천모 상주시장, 재난 대비 저수지 현장 점검 나서) (1).jpg

지난 21일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상주시가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여진이나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장마전선이 이번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지난 25일 황천모 상주시장의 필두로 상주시가 현장 점검에 팔을 걷고 재해예방에 나섰다.

황천모 상주시장, 재난 대비 저수지 현장 점검 나서) (2).JPG

이날 황 시장은 남원동 개운저수지, 외남면에 송지저수지, 청리면 청상저수지, 모동면 상판저수지 등을 차례로 돌면서 안전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외남면 송지저수지는 1945년 준공됐으며 길이 145m, 깊이 13m(저수량 507,300)로 상주에서 가장 규모가 커, 현장에는 건설과장과 해당 면장도 동행해 저수지 둑 등 시설물을 돌아보며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상주 관내 저수지는 총 212개소로 시 관리 저수지 187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25개소가 있는 가운데, 저수지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연 4회에 걸쳐 정기 안전점검과 5년 단위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 5개소의 개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다.

황천모 시장 저수지 현장점검 (2).JPG

앞서 황 시장은 아파트 신축 공사장을 점검하는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일일이 챙기고 있다.

 

황천모 시장은 저수지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후 수리시설물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황 시장은 이날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확대 간부회의에 참석한 읍면동장을 회의 시작 전 모두 되돌려 보내 안전점검에 나서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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