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6.21 13:29
- 세정과 이준희 주무관, ‘스마트팜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까지’ 연구과제 발표 -
상주시 세정과 이준희 주무관이 지난 19일과 20일 2일간에 걸쳐 구미시에서 개최된 2019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팜을 통한 세입 확충과 지역균형발전까지’ 라는 연구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단순한 세입확충에서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준희 주무관은 지난 2014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스마트팜은 핵심 사업을 통한 임대료 수입은 물론 연계사업에 따른 부가적 이익을 통해 지역 경제 규모를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의미를 잘 짚어냈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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