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활동 펼쳐
박흥범 기자 입력 : 2022.07.25 14:10
모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유성학)는 지난 22일(금) 깨끗한 모동면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변 환경정비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이른 시간부터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금계교 및 도계지역 일대에 제초 작업 및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거리의 미관 개선과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면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한 모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이 밖에도 모동면을 위한 많은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옴으로써 깨끗한 모동면 만들기와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윤해성 모동면장은 “모동면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면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흥범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