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복지사각지대 없는 중동면 만들기 나서
정대교 기자 입력 : 2022.07.14 15:01
중동면(면장 오은숙)은 지난 1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우리 주위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돌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시행해오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맞이하여 중동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홍보물품 배부, 전단지 부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오은숙 중동면장은 “복지사각지대는 사회적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뿐만 아니라 주민분들의 협조도 필요하다.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번더 살펴주시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중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대교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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