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2-07-04 03:19:05

[상주] 은척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정대교 기자    입력 : 2022.05.26 12:21   

- 국가유공자 10세대 명패 부착 · 42세대 현충일 기념 위문품 전달 -

[은척면]국가유공자 명패.jpg

은척면(면장 차영수)은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국가보훈처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으로 국가유공자 10세대를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애국지사 유족 등 은척면에 거주하는 총 42명의 국가유공자 가구에 대해 현충일 초청장 및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은척면]국가유공자 명패2.jpg

공상군경 유족의 배우자 엄 모(83) 어르신은 명패를 수령한 후잊지 않고 찾아와 국가유공자로 예우를 해줘 뿌듯하며, 남편의 희생에 대한 아픔을 기억해주고 위로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무공수훈자 유족의 자녀 김 모(65)씨는 아버지가 유공자라는 사실이 평소 늘 자랑스러웠는데 잊지 않고 국가에서 예우를 다해주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차영수 은척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의 가정에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은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대교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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