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1-23 23:44:37

[상주] 화서면 새마을지남녀도자, 무동저수지 환경정화활동 펼쳐

박흥범 기자    입력 : 2022.04.27 12:06   

(화서면)무동저수지 환경정화활동.jpg

화서면(면장 김주연)에서는 지난 26,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철현, 부녀회장 김명옥) 회원 20여명이 상현리 무동저수지에서 EM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이 던진 EM흙공은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저수지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해 수질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연 화서면장은 영농철이 시작되어 다들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면에서도 화서면의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흥범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