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제41대 김주연 화서면장 취임식
박흥범 기자 입력 : 2022.01.07 11:42
화서면(면장 김주연)은 지난 1월 6일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대 화서면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주연 화서면장은 1990년 7월 화북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의회사무국,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사회복지과, 새마을체육과 등 여러 요직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였으며 미래전략추진단장으로 1년 근무 후 2022년 1월 6일자로 제41대 화서면장으로 부임했다.
김주연 화서면장은 취임사에서 “화서면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면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며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펴고자 노력하겠다.”라며 “여기 계신 이장님들과 함께 화서면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항상 오늘과 같은 초심으로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흥범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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