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성동바살기위, 도지정문화재 환경정비 나서
입력 : 2021.09.13 14:09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진선)는 지난 11일 관내 도지정문화재인 무양동 석조귀부 주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성동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문화재 주변 제초작업을 시작으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깨끗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진선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동성동 문화재를 위한 정비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문화재 보전과 환경 정비 등에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비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문화재 보전과 환경 정비 등에 앞장서 쾌적한 동성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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