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희망이 피어나!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8.27 11:35
- 공성면, 태풍 오마이스 호우피해가구에 구호물품 전달 -
공성면(면장 강주환)은 지난 26일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따른 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거창리 독거노인 가구는 태풍과 계속된 비로 주택이 침수되어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해당 가구를 방문해 피해 어르신을 격려하고 재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놀라신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하며 “재해·재난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시설 관리 및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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