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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수) 09:51
정윤복·이무희 씨, 상주자전거박물관에 자전거 기증

자전거 사랑에서 이어지는 기증 봇물

지난 주, 자전거 애호가 두 명이 상주자전거박물관에 자전거 각 1대를 기증하였다.

상주시 무양동에 사는 정윤복 씨는 7월 13일 “자전거박물관에 이색 자전거로 전시되면 좋겠다.”며 “기어로 자전거” 1대를 기증했다.

1990년대 출시된 이 자전거는 당시 ‘체인이 없는 자전거’로 화제를 모으다가 단종됐다. 정 씨가 우체국에 근무할 당시 출·퇴근용으로 구매해 최근까지 그의 다리가 되어준 자전거이다.

이어 이무희 씨가 7월 1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역시 “자전거박물관에 전시되기를 희망한다.”며 “야마구치 자전거” 1대를 기증했다.

이 자전거는 1940년대 최초 소유자가 일본 오사카에서 등록해  운행했던 것으로,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던 이 씨가 10여 년 전 골동품으로 구입한 뒤 정비·수리해 최근까지도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브랜드의 희소가치가 높은 자전거이다.

이들 두 분 기증자는 자전거를 인계하며 “오랜 기간 함께하며 정이 많이 든 자전거이지만, 이제는 박물관에 전시되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전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 전옥연 관장은 “애지중지하던 귀한 자전거를 우리 상주자전거박물관에 기증해주신 기증자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 분의 뜻에 맞게 잘 관리하고 활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상주자전거박물관은 기증받은 이들 자전거를 잘 정비하고 보존처리 한 뒤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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